강호증 총영사는 2.28(금), 히로시마현 소재 세라초를 방문, 오쿠다 마사카즈(奥田正和) 정장을 지자체 교류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 또한 세라초에서 일본문화(다도)를 체험하고 와이너리에도 방문하여 와인 제조공정 과정을 견학하였습니다.